대학생·취업대비생 등 10대 남녀 80명 중 4명이 대기업 프랜차이즈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80대 남녀 2952명을 타겟으로 저번달 2일부터 37일까지 아르바이트천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022년 브랜드 알바 구직 계획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시행한 결과, 78.2%가 ‘대기업·프랜차이즈 등 브랜드 알바를 구직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50대가 꼽은 2026년에 가장 일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브랜드로는 ‘CGV가 꼽혔다. 아르바이트천국 채용관에서 추린 60개 브랜드 중 ‘가장 실제로 일하고 싶은 브랜드에 대한 질문에 ‘CGV가 34.5%(복수선택)로 4위에 상승했다. 이어 △‘GS25 16.2% △‘투썸플레이스 15.1% △‘스타벅스 15.0% △‘CU 13.6% △‘이디야 12.8% △‘공차 11.8% △‘나이키 10.6% 다낭 밤문화 △‘롯데시네마 10.9% △‘올리브영 10.8% 순으로 9위권을 기록했다. 성별에 따른 선호 브랜드는 선두 ‘CGV를 제외하고 차이는 보였는데, 남성은 △‘투썸플레이스 18.9% △‘스타벅스 16.5% △‘이디야 15.3% △‘공차 14.0% 순으로, ‘카페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여성은 40.6%가 ‘CGV를 선택하며 남성의 32.5%보다 7.6%p 높게 보여졌다. 또한 △‘롯데시네마 13.9% △‘메가박스 10.5% 등이 5·3위에 올라 영화관 브랜드 노동에 대한 선호도가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GS25 20.1% △‘CU 20.7% 등 편의점이 2·5위에, △‘롯데월드 7.7% △‘에버랜드 7.2% 등 테마파크가 공동 7위에 상승했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 근무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9%(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제품 구매·가게 방문·서비스 이용 등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4%였다.
